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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 위험 계산기

예상 최저기온, 영하 지속시간, 수도관 위치, 보온 상태, 외풍, 미사용 시간을 입력하여 수도계량기와 수도관의 동파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계산기입니다.
예상 최저기온과 수도관·계량기 환경을 입력하면 동파 위험도와 지금 필요한 예방 조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온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온 상태, 외부 노출, 한파 지속시간, 미사용 시간까지 함께 반영합니다.

℃
오늘 밤 또는 가장 추운 시간대의 예상 최저기온
시간
0℃ 이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
한파 때 수도를 아주 조금 흐르게 두는 조치를 반영합니다.
  • 공식 동파예보가 아닌 참고용 위험도입니다. 서울시 동파예보제의 기온 기준을 기본 축으로 사용하고, 실제 설치 환경을 추가로 반영한 자체 참고 점수입니다. 지역 수도사업자의 안내가 있다면 해당 안내를 우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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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 위험 계산기란?

동파 위험 계산기는 겨울철 예상 최저기온과 수도계량기·수도관의 설치 환경을 입력해 수도 동파 가능성을 참고용 점수로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단순히 "몇 도부터 얼까?"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한파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배관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지, 계량기함에 보온재가 충분한지, 찬 바람이 직접 들어오는지, 장시간 물을 사용하지 않는지까지 함께 반영합니다.
실제 동파는 같은 기온에서도 건물 구조와 배관 위치에 따라 다르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 결과는 공식 동파예보를 대체하는 값이 아니라, 우리 집에서 어떤 요소를 먼저 보완해야 하는지 찾기 위한 점검용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몇 도부터 위험할까?

서울아리수본부는 일 최저기온을 기준으로 동파 위험을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안내합니다. 최신 안내 기준에서 -5℃ 이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보온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하며, -10℃ ~ -15℃ 또는 -15℃ 미만의 강한 추위가 2일 이상 이어질 때는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최저기온서울시 동파예보 기준행동 요령
-5℃ 초과관심계량기함과 노출 수도관을 보온하고 외부 찬 공기 유입을 막습니다.
-5℃~-10℃주의수도계량기와 노출 수도관의 보온 상태를 다시 점검합니다.
-10℃~-15℃경계2일 이상 지속되면 위험이 커집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물을 아주 조금 흐르게 합니다.
-15℃ 미만심각2일 이상 지속되면 동파가 다량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기 외출·야간에도 물을 아주 조금 흐르게 합니다.
  • 위 단계는 서울아리수본부의 동파예보제 기준을 정리한 것입니다. 지역별 수도사업자 기준과 실제 현장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동파 위험 점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 계산기의 0 ~ 100 점수는 공식 예보 수치가 아니라 환경 차이를 비교하기 위한 자체 참고 지표입니다. 최저기온 구간에 따라 기본 점수를 부여한 뒤, 영하 지속시간·설치 위치·보온 상태·외풍·미사용 시간을 더하고, 이미 수도를 아주 조금 흐르게 하고 있다면 위험 점수를 낮춥니다. 마지막으로 0 ~ 100 범위로 제한해 표시합니다.
기본점수는 -5℃ 초과 10점, -5℃ ~ -10℃ 35점, -10℃ ~ -15℃ 60점, -15℃ 미만 85점이며, 외부에 직접 노출된 배관이나 보온이 없는 경우처럼 취약 조건은 가산하고 난방 실내·양호한 보온처럼 보호 조건은 감산합니다. 계산 결과의 요인 태그에서 어떤 조건이 점수에 영향을 주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10℃인데도 어떤 집은 얼고 어떤 집은 괜찮은 이유

기온은 가장 중요한 조건이지만 유일한 조건은 아닙니다. 외기에 직접 노출된 배관, 복도식 아파트의 계량기함, 맨홀형 계량기, 외풍이 들어오는 틈새, 젖거나 부족한 보온재, 주말 동안 물을 사용하지 않는 상가처럼 물이 오랫동안 정체되는 환경은 동파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공식 기온 구간에 환경 위험요인을 추가해 별도의 참고 점수를 보여줍니다.

동파 예방 핵심: 채우기 · 틀기 · 녹이기

1. 채우기 — 계량기함과 노출 배관 보온

수도계량기함 내부의 빈 공간을 마른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과 배관이 통과하는 틈으로 찬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주세요.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도 보온재로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보온재가 젖어 있으면 보온 성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마른 상태인지 함께 확인하세요.

2. 틀기 — 강한 한파에는 물을 아주 조금 흐르게

보온을 해두었더라도 강한 한파가 오래 이어지거나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물이 배관 안에서 오랫동안 정체되지 않도록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 흐르게 하는 방법이 안내됩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흐르는 양의 예시로 0℃ ~ -10℃에서는 1회용 종이컵 1개가 약 45초, -10℃ 미만에서는 약 33초에 찰 정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3. 녹이기 — 얼었다면 급하게 뜨거운 물을 붓지 않기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다면 따뜻한 물수건을 사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서서히 온도를 높여 녹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50℃ 이상의 뜨거운 물을 바로 붓거나 토치 같은 화기를 사용하면 계량기 손상이나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동결과 동파의 차이

동결은 수도관이나 계량기 내부의 물이 얼어 물이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반면 동파는 얼어붙은 물이 팽창하면서 계량기나 배관이 실제로 깨지거나 손상된 상태입니다. 물은 얼면서 부피가 증가하기 때문에 내부 압력이 올라가고, 노후 배관이나 계량기 부품이 이를 견디지 못하면 파손될 수 있습니다.

동파 위험 계산기 사용 방법

예상 최저기온은 기상예보에서 가장 낮게 내려갈 온도를 입력하고, 영하권 지속시간은 0℃ 이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을 입력하세요. 이어서 수도계량기 또는 배관이 어디에 있는지, 보온재 상태와 외풍 정도, 최근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은 시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계산 결과에서는 공식 기온 기준과 환경을 반영한 위험 점수를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영하 5도면 무조건 수도관이 얼나요?
    A. 아닙니다. -5℃는 동파 위험을 관리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기준이지만, 실제 동결 여부는 배관 위치와 보온 상태, 외풍, 한파 지속시간, 물 사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내 배관은 괜찮아도 외벽의 계량기함이나 외부 노출 배관은 먼저 얼 수 있습니다.
  • Q. 보온재만 잘하면 물을 안 틀어도 되나요?
    A. 평소에는 보온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 방법입니다. 다만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는 강한 한파가 오래 지속되거나 장기간 집을 비워 수도 사용이 없을 때는 보온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물을 아주 조금 흐르게 하는 예방 방법이 함께 안내됩니다.
  • Q. 수도관이 얼었을 때 헤어드라이어를 써도 되나요?
    A. 공식 안내에서는 화재나 계량기 손상 위험 때문에 토치 같은 화기와 과도한 열 사용을 피하고, 따뜻한 물수건 또는 미지근한 물부터 서서히 녹이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 Q. 이 계산기의 위험 점수는 공식 수치인가요?
    A. 아닙니다. 공식 기준은 지자체와 수도사업자의 동파예보와 행동요령입니다. 이 계산기의 0~100 점수는 사용자가 입력한 환경 요소를 쉽게 비교하기 위해 만든 자체 참고 지표이며, 실제 동파 발생 여부를 보장하거나 예측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참고 자료

서울아리수본부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방법」(2025-12-03)과 서울특별시의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안내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실제 한파 시에는 거주 지역의 상수도사업본부·수도사업자와 기상청의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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