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페이지 수와 종이 재질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예상 책등 두께(mm)를 계산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책등(세나카, Senaka)이란?
책등은 책을 옆에서 봤을 때 앞표지와 뒷표지 사이에 위치한 두께 부분을 의미합니다. 일본어 
せなか(senaka, 背中)는 원래 ‘등(back)’이라는 뜻으로, 인쇄 업계에서 책의 등 부분을 가리키는 용어로 자리 잡았습니다.책등 두께 계산식
책등 두께(mm)는 다음 공식으로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그린라이트 100g 종이는 장당 약 0.17mm 정도의 두께를 가지므로,
책등(mm) = (총 페이지 수 ÷ 2) × 종이 한 장의 두께(mm)예를 들어, 그린라이트 100g 종이는 장당 약 0.17mm 정도의 두께를 가지므로,
(100 ÷ 2) × 0.17 = 8.5mm 로 계산됩니다.책등이 중요한 이유
책등 두께는 표지 디자인과 제본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 표지 작업 – 전체 표지 폭(앞표지 + 책등 + 뒷표지)을 결정
 - 디자인 요소 – 제목, 저자명, 출판사 로고가 들어가는 부분
 - 제본 품질 – 너무 얇으면 글자 인쇄 불가, 너무 두꺼우면 펼침 불량
 - 인쇄 정합성 – 재단 시 제목 밀림 방지
 
예시 비교
- 그린라이트 100g · 100쪽 → 8.5mm
 - 모조 백색 100g · 100쪽 → 6.0mm
 - 랑데뷰 내추럴 130g · 100쪽 → 9.8mm
 
※ 실제 두께는 제본 방식(무선제본, PUR제본 등)과 인쇄소별 종이 특성에 따라 약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