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 시 필요한 총 시공 면적(㎡)과 필요 박스 수를 계산합니다. 시공 환경에 따라 10% 여유분(로스율)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수 입력
시공 면적(㎡)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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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베(㎡)란?
헤베(㎡)는 면적의 단위로, 가로 1m × 세로 1m의 면적을 의미합니다. 건축, 인테리어, 부동산에서 널리 사용되며, 평수로 환산할 때는 1평 = 약 3.3058㎡입니다.
타일 계산 방법
예를 들어, 150cm × 350cm의 벽면을 시공할 경우:
- 150cm × 350cm = 1.5m × 3.5m = 5.25㎡
- 1박스 = 1㎡일 때 → 5.25 ÷ 1 = 5.25 → 올림 = 6박스 필요
- 로스율 10% 추가 시 → 5.25 × 1.1 = 5.78㎡ → 6박스 그대로 필요
로스율이란? 왜 필요한가요?
타일 시공 시 로스율은 실제 시공 면적보다 더 많은 타일을 준비해야 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시공 과정에서 절단, 파손, 패턴 맞춤, 색상 오차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100% 정확한 면적만큼만 구매하면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일 시공에서는 10% 내외의 로스율을 적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예를 들어, 5㎡의 벽면을 시공한다면 10% 여유를 더해 5.5㎡ 기준으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패턴형 타일(헥사곤, 대리석 패턴 등)은 15% 이상 여유분을 추천
- 단순 사각형 타일은 7~10%면 충분
- 커팅이 많은 코너, 창 주변은 추가 여유 필요
로스율을 반영한 타일 계산은 재시공, 납기 지연, 색상 차이 문제를 예방하고 시공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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