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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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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살 계산기

생년월일과 출생시간을 입력하면 절기 기준 연지·월지와 일지·시지를 계산하고, 일지 기준·년지 기준 지살 글자와 사주 내 위치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사주 12신살 계산기입니다.
생년월일과 출생시간을 입력하면 사주의 연지·월지·일지·시지를 구하고, 12신살의 삼합 기준으로 지살(地殺)에 해당하는 글자와 위치를 확인합니다. 일지 기준과 년지 기준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사주 연지·월지는 입춘과 절입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출생시간을 모르면 비워두세요. 비어 있으면 시지는 제외하고 연지·월지·일지만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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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살이란?

지살(地殺)은 12신살 가운데 네 번째에 배치되는 신살입니다. 전통 명리 자료에서는 지살을 주로 이동, 변화, 새로운 환경, 활동 범위의 확대와 연결해 설명합니다. 이사·출장·여행·직장이나 생활 환경의 이동처럼 실제 공간이 바뀌는 상황을 상징적으로 풀이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름에 '살'이 들어간다고 해서 반드시 나쁜 결과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해석에서는 변동이 많은 성향으로 보고, 다른 해석에서는 새로운 환경으로 움직이는 추진력이나 적응력으로 보기도 합니다. 실제 사주 해석에서는 지살 하나만 따로 떼어 길흉을 결정하지 않고 원국 전체와 함께 보조적으로 참고합니다.

지살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지살을 가장 쉽게 이해하는 키워드는 "내가 서 있는 땅과 생활 환경이 바뀌는 움직임"입니다. 여기서 이동은 단순히 먼 곳으로 떠나는 것만 뜻하지 않습니다. 전통 명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면을 지살의 상징과 연결해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거처와 생활권의 변화 — 이사, 독립, 타지 생활, 유학처럼 생활 기반이 달라지는 상황
  • 직장과 활동 무대의 변화 — 부서 이동, 근무지 변경, 출장, 현장 업무, 새로운 조직으로의 이동
  • 활동 범위의 확대 — 여행, 외부 활동, 사람을 만나러 움직이는 일처럼 한 장소에만 머물지 않는 생활 패턴
  • 새 환경에 대한 적응 — 변화 자체가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장소와 조건에 빠르게 적응하는 성향으로 풀이하기도 함
따라서 지살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이사한다", "직장을 자주 옮긴다"처럼 사건을 확정해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실제로 나타나는 방식은 사주의 다른 구성과 현실 환경에 따라 달라지며, 지살은 이동·변화라는 주제를 읽는 보조 신호에 가깝습니다.

지살의 긍정적인 면과 부담이 되는 면

같은 이동성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장소를 경험하고 사람을 만나야 하는 환경에서는 활동성, 적응력, 넓은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원하지 않는 이동이나 잦은 환경 변화가 반복되면 정착의 어려움, 생활 리듬의 흔들림, 변화에 따른 피로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살은 좋다·나쁘다를 먼저 정하기보다 "변화를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하는가"의 관점에서 보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지살 위치별 의미

지살 글자가 연지·월지·일지·시지 중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전통적으로 연결해서 보는 생활 영역도 달라집니다. 아래 내용은 위치를 이해하기 위한 일반적인 해석이며 실제 사건을 단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지살 위치전통적으로 연결해 보는 의미
연지전통 해석에서는 성장기·가족 배경·바깥 환경과 관련된 이동이나 생활권 변화의 상징으로 읽기도 합니다.
월지사회생활·직장·학교·조직 같은 활동 무대에서 자리 이동, 출장, 업무 환경 변화와 연결해 해석하기도 합니다.
일지본인의 생활 기반, 거처, 가까운 관계의 환경 변화처럼 일상과 밀접한 이동의 상징으로 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지후반기 활동, 자녀, 장래 계획과 관련해 새로운 활동 영역이나 생활 환경으로 움직이는 모습과 연결해 보기도 합니다.

지살 계산 방법

12신살은 기준 지지가 속한 삼합(三合)을 먼저 찾은 뒤, 각 삼합의 생지(生支)를 지살로 배정하는 방식이 널리 사용됩니다. 즉 인오술은 인, 사유축은 사, 신자진은 신, 해묘미는 해가 지살에 해당합니다.
기준 지지의 삼합지살
인오술(寅午戌)寅(인)
사유축(巳酉丑)巳(사)
신자진(申子辰)申(신)
해묘미(亥卯未)亥(해)

왜 일지 기준과 년지 기준 결과가 다를 수 있나요?

12신살을 적용할 때 연지(태어난 해의 지지)를 기준으로 보는 방법과 일지(태어난 날의 지지)를 기준으로 보는 방법이 모두 사용됩니다. 따라서 같은 사주라도 어떤 기준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살 글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특정 학파 하나만 정답처럼 제시하지 않고 두 결과를 나란히 제공합니다.

지살과 역마살의 차이

지살과 역마살은 모두 이동·변동과 관련해 설명되는 경우가 많지만 12신살에서 배정되는 자리는 다릅니다. 전통 해석 중에는 지살을 비교적 새로운 출발이나 능동적인 이동, 역마살을 더 강한 이동성이나 외부 환경 변화와 구분해 설명하는 견해도 있습니다. 다만 이 구분 역시 학파와 해석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생시간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출생시간을 모르는 경우에도 연지·월지·일지까지는 확인할 수 있어 지살을 간이 판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지에만 지살이 있는 경우는 놓칠 수 있습니다. 또 입춘이나 다른 절기 교체일에 태어났다면 같은 날짜 안에서도 절기 전후에 따라 연지·월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생시간이 중요합니다.

자시(23시 전후)는 왜 주의해야 하나요?

명리학에서는 하루의 경계를 자정으로 보는 방식과 23시부터 자시로 보고 일진의 경계를 다르게 처리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날짜 선택값의 일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23시 전후 출생이고 다른 만세력과 일지가 다르게 나온다면 해당 서비스가 야자시·조자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지살이 있으면 무조건 이사나 이직을 하나요?
    A.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지살은 전통 명리에서 이동·변화를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요소이며, 실제 사건을 예측하는 과학적 지표는 아닙니다.
  • Q. 지살이 여러 곳에 있을 수도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연지·월지·일지·시지 중 같은 지살 글자가 반복되면 여러 위치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 Q. 지살이 없으면 이동수가 전혀 없나요?
    A. 아닙니다. 12신살은 사주 해석의 일부에 불과하므로 지살 하나의 유무만으로 실제 이동이나 변화 가능성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 Q. 년지 기준과 일지 기준 중 어느 것이 맞나요?
    A. 두 기준이 모두 사용됩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두 방식을 모두 계산해 비교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참고 및 유의사항

  • 12신살의 기본 배열은 겁살 → 재살 → 천살 → 지살 → 년살 → 월살 → 망신살 → 장성살 → 반안살 → 역마살 → 육해살 → 화개살 순으로 설명됩니다.
  • 지살 배정은 인오술→인, 사유축→사, 신자진→신, 해묘미→해의 삼합 생지 기준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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